12:15 [익명]

남자는 얼굴인가요? 제가 치즈규동 닮았는데 성격은 좋아요 근데 성격보고 좋아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제가 치즈규동 닮았는데 성격은 좋아요 근데 성격보고 좋아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되잖아요 이 치즈규동의 열정, 성실함 너무 설렌다ㅜㅜ 이런 적도 없는데 얼굴안본다는 여배우들도 잘생긴 남자배우랑 결혼한 거 보고 생각해보면 우선 잘생긴 남자보다 못생긴 남자가 훨씬 많을테고 그 사람들이 죄다 인성에 문제있는 사람들도 아닐텐데 어쩌면 잘생긴 사람들보다 내적으로 훨씬 뛰어난 사람들도 있겠죠 그런데도 얼굴 안 본다는 사람들이 잘생긴 사람을 선택한다는 건 이성을 선택할 때 외모가 가장 중요하다는 뜻 아닌가요? 골고루 본다고 해도 그럼 외모도 받쳐줘야 한다는 뜻이니까요 특히 저도 어린 나인데 어린 여자들 남자 외모 많이 보잖아요 얼굴이 답일까요

고민이 정말 많으시군요! 질문자님처럼 열정적이고 성실한 매력을 가진 분들은 충분히 매력적인데, 외모라는 벽 때문에 고민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서 저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사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은 정말 제각각이에요. 어떤 사람은 분위기를 중요하게 보고, 어떤 사람은 대화가 잘 통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죠.

물론 처음 만날 때 외모가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은 당연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하지만 그건 상대방의 내면을 알아가기 위한 하나의 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거랍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성격이 좋은 것도 엄청난 무기에요. 외모는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지만,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은 사람을 계속 머물게 만드는 힘이 되거든요.

너무 '얼굴이 답이다'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지금 가진 멋진 성격을 자신 있게 보여주는 게 중요해요. 질문자님만의 빛나는 매력에 외모라는 자신감까지 더해지면 분명 멋진 인연을 만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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